2017年3月31日金曜日

2017年3月31日金曜日 -

Nieun : Travel in Nagasaki

한국어 수업을 하다보면여행 것을 좋아해요.” 라고 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학생분들의 여행 이야기를 듣다보면 저도 장소에 있는 같아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사실, 저도 여행을 정말 좋아합니다. 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여행, 좋아하시나요? 오늘은 작년 11월의 이야기를 보려 합니다.
There are some people who say, "I like to travel". When I listen to students' travel stories, I feel like I am visiting the place with them. Actually, I really like to travel. Do you like to travel? If so, read this article. I want to talk about last November.

11월의 화창 어느 , 저는 나가사키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4 , NHK 드라마 <료마전> 보고 언젠가 보고 싶었던 하나였던 나가사키
One bright day in November, I took a flight to Nagasaki. Nagasaki was one of the places I wanted to visit after seeing NHK's drama "Ryoma-den". 

나가사키는 비가 많이 . 내가 여행할 때엔 하루도 빠짐 없이 비가 내렸어.”
제가 나가사키에 간다 했을 주변 사람들 10 6 정도에게 소리를 들었기 때문에, 가방에 작은 우산을 하나 챙기고 갔습니다. 하지만 공항 빠져나오자 그런 소리가 무색하게도 날씨는 너무 좋았습니다.
Before I went to Nagasaki I heard people say, "Nagasaki has a lot of rain. When I traveled, it was raining all day." So I took a small umbrella in my bag. But when I left the airport, the weather was fine.

나가사키에서 가장 하고 싶은 , 야경 보기.
The best thing to do in Nagasaki is see the night view.

화창한 날씨와 더불어 야경, 제가 지금까지 중에 가장 아름다웠습니다. 11 중순, 밤은 쌀쌀했지만 그런 모두 잊을 정도였습니다.
With the clear sky, the night view was the most beautiful I have ever seen. It was chilly in the middle of November, but I didn't notice it.

 그리고 다음 , 글로버 정원과 데지마에 다녀왔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먼저 서양에 개방된 지역인 나가사키만의 매력을 느낄 있었습니다. 특히 글로버 정원에서는 일본이 아닌 다른 나라로 여행을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글로버 정원과 데지마는 걸어서도 있는 거리였기 때문에, 오전 중에 곳을 모두 다녀올 있었습니다. 시간이 남아 조금 멀리 떨어져 있는 사카모토 료마의 가메야마사중으로 향했습니다.
 And the next day, I went to Glover Garden and Dejima. I was able to feel the charm of Nagasaki, the first Japanese city opened to the west. Especially in Glover Garden, I felt like I was traveling in a different country to Japan. Glover Garden and Dejima were both within walking distance so we were able to get to both places in the morning. Then we left for Sakamoto Ryoma's Kameyama quarters a little farther away.


수업을 하다보면저는 길치예요.” 라고 말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역시도 '길치' 이기 때문에, 여행을 때마다 길을 잃어버리곤 합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산을 오르고 올라도 보이지 않는 가메야마사중. 30 정도를 오르다 느낌이 이상해 살펴보니 주변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다시 밑으로 내려와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반대방향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20분을 올라가니 가메야마사중 기념관 보였습니다.
I usually get lost every time I travel. It was the same this time. The Kameyama quarters can't be seen even if you climb the mountain. I climbed for about thirty minutes. When I came down the mountain again and asked some people, it was in the opposite direction. Then I went up again for twenty minutes and saw the Kameyama Fourth Memorial Hall.

혼자서 나가사키 여행은, 저에게 인상을 남겼습니다. 일본 같으면서도 일본 같지 않은 분위기, 길을 물어볼 친절하게 웃으며 대답해주던 사람들도, 그리고 3일간의 여행에서 거짓말처럼 화창했던 날씨.
 4계절이 뚜렷한 일본에서도 이제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화창한 봄날에 여러분들도 여행 보는 어떠신가요?
On the trip to Nagasaki I went alone. It left a pretty big impression on me. The atmosphere was like Japan but not like Japan. People laughed kindly and answered when I asked for directions, and the weather was sunny for the three-day trip.

Spring is coming to Japan, with its four seasons. On a sunny day in spring, are you going on a trip?

여행yeohaenghatravel旅行
사실sasilactually実は
화창hwachang bright 明るい
공항gonghang airport 空港
야경yagyong night view 夜景
쌀쌀ssalssal chilly 肌寒い
길치gilchiusually get lost方向音痴
기념관ginyumkwan memorial park 記念館
분위기buniki atmosphere 囲気
대답dedab answer 答え
날씨nalssiweather天気